오늘은 갑자기 책을 보다가 블로그를 오래 안 쓴 것이 생각나서 한번 써볼게요.
근데 저는 독서를 매일매일 하는데 곧 방학 끝나면 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.
그저께 “더 팜” 이라는 옛날 영화를 유튜브에서 요약본으로 봤는데 좀 무서웠습니다.
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왔는데 이 영화는 우리가 가축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알려주고 인간이 잔인하다는 것을 깨닫게..? 해주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.
몇 주 전부터 전 피아노를 배우고 있거든요? 근데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
12월에 음악회인가 뭔가를 피아노 학원에서 하는데 악보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..ㅋㅋ
여러분 피라미드 아시죠? 제가 한 번 타자로 해보겠습니다.
오
오늘
오늘은
오늘은월
오늘은월요
오늘은월요일
오늘은월요일!!!
오늘은월요일
오늘은월요
오늘은월
오늘은
오늘
오
역시 재미있어용~!!!
오늘은 이만 블로그 마칠게요!
매일 공부가 아니더라도 저의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당~!